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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미래연구소, ‘제3회 Global Extended Learning and Youth Development Association 국제학술대회(GELYDA 2026)’ 성공 개최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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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미래연구소, 

‘제3회 Global Extended Learning and Youth Development Association 국제학술대회(GELYDA 2026)’ 성공 개최

- 아시아 최초 개최... 15개국 120여명의 시민성·지역사회 참여·방과후교육 연구자·전문가 참여


교육과미래연구소(소장 배상훈, 교육학과 교수)는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 및 국제관에서 「제3회 Global Extended Learning and Youth Development Association 국제학술대회(GELYDA 2026)」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제1회 하버드대학교, 제2회 아이슬란드대학교에 이어 세 번째로 본교에서 개최되었다. Global Extended Learning and Youth Development Association이 주최하고 본교 교육과미래연구소가 주관했으며, 한국방과후학교학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였다. 아시아 최초로 본교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국제 학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육 분야에서의 글로벌 평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참가자들이 비천당을 둘러보고 있다.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서울특별시교육청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미국, 호주, 일본, 독일, 중국, 아이슬란드, 대만 등 총 15개국에서 연구자와 교육 실천가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심포지엄 39편과 개인발표 52편 등 총 91편의 연구발표가 진행되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Building Civic and Community Engagement in Youth Development: A Shared Responsibility of Schools and Extended Education”을 주제로, 청소년의 시민성 발달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학교와 확장교육의 공동 책임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특히, 호주 및 미국 국제 비교 세션, 한국, 일본, 대만 등 방과후교육 세션, UNESCO 세션 등이 운영되었다.


기조강연에는 김신일 서울대 명예교수(전 교육부총리), 김성열 경남대 명예석좌교수(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부위원장), Denise Montgomery Global Centre for Creative Youth Development 설립자, Gil Noam 하버드 의과대학 부교수 등이 참여하였다. 연사들은 평생학습과 교육정책, 창의적 청소년 발달, 사회정서학습, 회복탄력성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가정·지역사회의 협력 방향을 제시하였다.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인 교육과미래연구소 배상훈 소장(교육학과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청소년의 시민성 발달과 지역사회 참여를 위해 학교와 방과후교육, 지역사회가 함께 어떠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를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제 학술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청소년 발달과 확장교육 분야의 연구 및 실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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