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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독일어권사회문화연구소> 국제 컨퍼런스
“생성형 AI 시대의 비관주의적 휴머니즘을 넘어: 연구, 교육, 사회의 전환(Beyond Pessimistic Humanism in the era of Generative AI: Transforming Research, Education, and Society)”
오는 2026년 9월 11일(금) 13시,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산하 독일어권사회문화연구소는 제2회 국제 컨퍼런스 「생성형 AI 시대의 비관주의적 휴머니즘을 넘어: 연구, 교육, 사회의 전환」을 개최합니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생성형 AI를 둘러싼 막연한 낙관이나 비관을 넘어, AI가 인간의 연구와 교육, 그리고 사회 전반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성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국내외 여러 분야의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언어교육의 변화, AI 시대의 프로세스 최적화, 사회연구에서의 AI 생성 응답자, 대규모 언어모델의 성별 편향, 생성형 AI가 인문학 연구와 데이터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다각도로 논의합니다.
특히 이탈리아 카타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Catania) 경제/경영학부 인구통계학 교수인 안젤로 마짜(Angelo Mazza) 교수와 세계적인 게임회사 EA(Electronic Arts)의 개발 매니저 리사 호니히(Lisa Honig)를 비롯하여, 언어교육 · 문화정보학 · AI 기술 분야의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해 생성형 AI가 가져온 변화를 학문과 교육, 산업과 사회의 관점에서 폭넓게 조망할 예정입니다.
생성형 AI는 이제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 우리가 지식을 생산하고 가르치며,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가 이러한 전환의 의미를 함께 질문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인문학적 관점과 실천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연구와 교육, 사회의 미래를 함께 사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준비하였으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6년 9월 11일(금) 13:00–17:40
장소: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6층 소향강의실
주최: 성균관대학교 독일어권사회문화연구소
주관: 독어독문학과, 국어국문학과
<영어, 독일어 동시통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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