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SKK GSB(Graduate School of Business·원장 이춘원)는 지난 4일 영국대사관, 주한영국상공회의소, 그리고 영국의 글로벌 기업 Co-Labs Global과 공동으로 ‘AI Futures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포럼은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인 글로벌 AI 포럼의 첫 번째 시작점으로 서울이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는 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더불어, 국내의 우수한 AI 인프라 및 인재 경쟁력이 국제 사회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 행사는 성균관대 SKK GSB 산하의 ‘AI & Business Innovation Lab(AIBIL)’이 주도적으로 지원하여 진행되었다. 오전 세션은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심도 있는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오후 세션은 장소를 옮겨 영국대사관에서 보다 확장된 논의의 장으로 꾸며졌다.
□ 이날 포럼에는 글로벌 경제를 움직이는 주요 기업의 임원진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HSBC, 스탠다드차타드, KB국민은행 등 유수의 금융 기업과 LG AI Research, 삼일PwC 등 AI 기술 및 컨설팅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머리를 맞댔다.
□ 참석자들은 각 국가와 기업이 AI 기술을 도입하여 어떻게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전 세계적인 협력망을 구축하는 방법과 AI 시대에 기업 구성원들이 갖춰야 할 필수 역량이 무엇인지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는 AI 기술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떻게 가치를 창출하는지 보여주는 실질적인 논의였다.
□ 이번 행사를 주최한 라나크 푼갈리아(Raunaq Pungaliya) SKK GSB 부원장은 “이번 AI Futures 포럼은 우리 학생들이 기술적 지식을 넘어, 사회적 신뢰를 바탕으로 한 AI 혁신을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급변하는 AI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편, 성균관대 SKK GSB는 모든 수업 과정을 100% 영어로 진행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MBA 과정이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가 주관하는 세계 MBA 평가에서 14년 연속 세계 100대 MBA에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 1위 MBA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명문 비즈니스 스쿨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포럼 개최를 통해 성균관대는 다시 한번 글로벌 AI 비즈니스 교육의 중심지임을 입증하였다.
12월 9일 수요일자 보도자료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