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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성균관대-경과원 ‘AI특화 공동훈련센터’ 선정…수도권 중소기업 AX전환 총력 2026.03.31
게시글 내용
성균관대-경과원 ‘AI특화 공동훈련센터’ 선정…수도권 중소기업 AX전환 총력
- 고용노동부 주관 ‘AI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 최종 선정
- 성균관대의 ‘글로벌 AI 역량’과 경과원의 ‘지역 산업 네트워크’ 결합해 시너지 극대화
- 현장 혁신을 통한 중소기업의 ‘피지컬 AI(Physical AI)’ 전환 전폭 지원

성균관대학교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함께 고용노동부 주관 ‘AI특화 공동훈련센터’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경기도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AX)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 기관은 인프라 부족으로 AI 도입에 난항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혁신을 통한 실무 중심의 피지컬 AI 전환을 전폭 지원할 방침이다.

□ 성균관대 기술력과 경과원의 인프라가 결합된 ‘광역형 AI 거점’ 구축

양 기관의 핵심은 대학의 고도화된 기술력과 공공기관의 강력한 기업 지원 인프라가 결합된 협력 모델이다. 성균관대학교는 AI 분야의 세계적 연구 역량과 전문 인력을 투입해 산업별 특화 교육 커리큘럼을 주도한다.

경과원은 경기도 전역의 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장의 수요를 정확히 진단하고, 판교와 고양시에 위치한 ‘경기 AI 캠퍼스’를 훈련 거점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경기 남부와 북부를 잇는 광역 단위의 AI 훈련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한다는 전략이다.

□ 현장 적용에 특화된 ‘피지컬 AI(Physical AI)’ 중심 훈련

양 기관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제조 공정과 설비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피지컬 AI’ 구현을 목표로 한다.

훈련 과정은 기업의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현장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PBL(Problem Based Learning, 과제수행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분야는 경기도 전략 산업인 ▲제조 ▲반도체 ▲바이오이며, 제조공정 불량예측, 설비 예지 보전 등 현장에서 즉각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실무 기술을 집중적으로 전수한다.

□ 훈련-진단-확산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AX 지원 체계

양 기관은 교육 수료 이후에도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AI 기술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중장기 로드맵을 기반으로 지원 체계를 고도화한다. ▲2026년 AX·DX 전환 기반 조성을 시작으로, ▲2027년 피지컬 AI 전환 본격화, ▲2028년 기업별 최적화된 고도화 단계 구축을 목표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는 “성균관대의 우수한 AI 기술 역량과 경과원의 현장 지원 역량을 결합해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AI 전환(AX) 모델을 통해 피지컬 AI의 표준을 만들 것”이라며, “고용노동부의 AI특화 공동훈련센터의 성공을 위해 타 훈련센터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825명 이상의 AI 전문 인력이 배출될 예정이며, 모든 교육 과정은 수도권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무상 지원된다. 교육 신청 및 상세 안내는 경기기업비서(www.egbiz.or.kr)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붙임: 성균관대학교 전경

26년 3월 31일 화요일자 보도자료 - 첨부파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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