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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성균관대, '퀀텀 코리아 2026'서 미래 양자기술의 모든 것 선보인다 2026.06.29
게시글 내용
성균관대, '퀀텀 코리아 2026'서 미래 양자기술의 모든 것 선보인다
- 4년 연속 총괄 주관… 성균관대 부스 운영 및 독자 개발 초전도 양자컴퓨터 시스템 시연
- 양자 대학원 설명회부터 과학 유튜버 대중강연까지 풍성한 양자문화 확산 프로그램 마련

□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오는 7월 2일(목)부터 4일(토)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양자 과학 축제인 「퀀텀 코리아 2026」에 참여해 세계적 수준의 양자 연구와 교육 역량을 대외에 선보인다. 성균관대학교는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이 행사의 총괄 주관기관을 맡아 오며, 우리나라 양자 과학 기술 발전과 대중화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이번 행사에서 성균관대학교는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국내 최초로 개설된 양자정보공학과의 우수한 교육과정과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성균관대 학생들이 독자적인 기술로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초전도 양자컴퓨터 시스템'을 현장에서 클라우드로 직접 다뤄보는 시연 과정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관람객들은 눈앞에서 미래 컴퓨터 기술의 실체를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초전도, 양자 물질, 이온트랩 등 성균관대를 대표하는 5개 양자 연구실의 최첨단 연구 분야도 한눈에 알기 쉽게 전시된다.

□ 미래의 양자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성균관대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는 행사 기간 중 '양자 인재양성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양자정보과학 신진연구인력 연수프로그램’을 비롯해 고려대학교, KAIST, POSTECH 주관 양자대학원 등 국내 주요 양자 인재양성 프로그램과 정부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양자 분야 진학과 연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연구 기회와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어려운 양자역학을 시각 자료로 쉽게 풀어낸 특별 전시와 대중 강연도 눈길을 끈다. 성균관대학교가 기획에 참여한 특별전시 공간에서는 양자역학의 역사부터 양자컴퓨터 핵심 장비인 ‘극저온 냉동기’ 실물까지 관람할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7월 4일(토)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과학쿠키’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흥미진진한 대중 강연이 열린다. 또한 유명 강연 프로그램인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 무대에는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 김세정 교수가 강사로 나서 「빛 알갱이 하나에서 시작되는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줄 예정이다.

□ 성균관대학교 정연욱 교수(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장)는 “성균관대학교는 연구와 교육은 물론 대중화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양자 생태계를 이끄는 선두 주자”라며 “이번 퀀텀 코리아 2026을 통해 청소년들과 국민들이 미래를 바꿀 양자 과학 기술을 한층 더 친숙하게 느끼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이번 행사는 양자 과학 기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붙임 1. 퀀텀 코리아 2026 포스터
     2. 양자인재양성 설명회 포스터

26년 6월 29일 월요일자 보도자료 -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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