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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026 양자정보경진대회' 성료… 미래 양자 인재 한자리에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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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026 양자정보경진대회' 성료… 미래 양자 인재 한자리에
- 과기정통부 주최, 성균관대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 주관으로 3일간 열띤 본선 진행
- IBM, Pasqal 등 글로벌 전문가 멘토 참여 속에 차세대 양자 기술 인재 86명 역량 겨뤄

□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성균관대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양자정보경진대회’ 본선이 지난 6월 29일(월)부터 7월 1일(수)까지 3일간 서울 삼정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 양자정보경진대회는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미래의 꿈의 기술이라 불리는 ‘양자정보과학’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젊은 연구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아이디어를 나누고 협력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지난 2021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개최되어 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차세대 양자정보 인재들이 대거 참가하여 미래 양자기술 분야를 이끌어갈 역량을 마음껏 겨루었다.

□ 이번 본선 무대에는 예선 과정에서 문제 이해도, 계획의 구체성, 역할 분담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까다롭게 평가받아 선발된 20개 팀, 총 86명의 대학(원)생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 특히 이번 대회에는 국내 양자정보 분야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은 물론이고, 세계적인 컴퓨터 기업 IBM과 양자컴퓨터 전문 기업 Pasqal(파스칼)의 연구진 등 총 11명의 최고 전문가들이 멘토단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참가팀들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며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했다.

□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매우 수준 높은 최신 양자기술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구체적으로는 컴퓨터로 자연 현상을 모방하는 양자 시뮬레이션, 중성원자를 이용해 복잡한 수학 문제를 가장 효율적으로 푸는 최적화 기술, 양자컴퓨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한 양자 머신러닝, 그리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이는 동적 양자회로 기술 등을 다루었다. 참가자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구에 몰두했으며, 대회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의 땀방울이 담긴 연구 결과를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 앞에서 당당하게 발표했다.

□ 치열한 경합 끝에 치러진 시상식에서는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대상)을 비롯해 성균관대학교 총장상, 성균관대학교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장상, 그리고 IBMQ 및 IonQ 클라우드 활용 특별상, 멘토 특별상 등 총 8점의 상이 주인을 찾아갔다. 영예의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연세대학교 ‘QOSDAQ’팀이 차지했으며, 성균관대학교 총장상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서울대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한 혼합팀 ‘큐비트로 바위치기’팀에게 돌아갔다.

□ 이번 대회의 위원장을 맡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황용수 양자컴퓨팅연구실장은 “양자정보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어렵게만 느껴지던 양자정보과학을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친구들과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대회가 미래 대한민국의 양자기술을 이끌어갈 큰 기둥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앞으로도 성균관대를 비롯한 유관 기관들과 함께 양자 분야의 인재를 키우기 위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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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2일 목요일자 보도자료 -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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