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Challenge

캡스톤디자인, Co-op 등 교내 우수 산학연계 프로그램통해 취업 성공

문영지 학우

캡스톤디자인, Co-op 등 교내 우수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기업에 한 걸음 더 가까워져

 

문 학우는 LG패션에서 이번 학기부터 상품기획 MD로 일하게 됐다. 디자이너들과 소통하며 어떻게 한 시즌동안 상품을 판매할지 전반적으로 결정하는 일을 한다.


문 학우는 재학 중에 교내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참여하면서 자신이 목표하던 MD로서의 꿈을 이루어 가는데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링크사업단에서 실시하는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 수업을 통해 필라델피아 드렉셀 대학 패션 디자인과 학생들과 ‘에코 디자인’을 고안했고, 원단 소모량을 최소화 하는 아이디어가 채택돼 1위로 선정되어 한국소재 패션기업 뉴욕지사에서 인턴의 기회를 얻었다.  


일반적으로 사무보조를 담당하는 다른 인턴과는 다르게 회사 대표가 직접 컨택해 투입되어 전문적인 일을 했다. 문 학우는 미국 연예인들에게 콜라보레이션 기획안을 직접 써서 보내거나 계약을 체결시키고, 브랜드 소호 파티준비에 참가하거나, 2019년도 해당 기업의 기획안을 직접 작성하는 등의 일을 했다.


 문 학우는 웜스 앤 쿨스라는 장갑 스타트업에서 현장 실습을 한 학기동안 진행하면서 해당 기업에 소속되어 직접적 기업의 이익창출에 기여하는 일들을 맡아 진행했다. 스타트업 기업에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도 참가하여 ‘네모닉’이라는 기업의 비효율성을 절감시키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후 글로벌 캡스톤 프로젝트가 끝나고 학교에서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10일 정도 미국 실리콘밸리를 견학했다. 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과 함께 견학을 갔는데, 예술과 정반대의 분야라고 생각했던 소프트웨어, 공학에 대한 새로운 지식들을 얻을 수 있었다. 실제 기업 면접에서 인턴십 프로그램과 함께 융합적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많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마치고 인턴을 구하고, 취업을 하려는데 재학중에 지속적으로 실무경험을 쌓았던 것이 문 학우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막연히 학업과 실무를 병행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글로벌 캡스톤 프로젝트는 학기 초와 같은 여유있는 시간을 이용하도록 스케줄 조정이 가능하다. 


실제 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에서는 이런 장점들을 누리기 어려워 좀 더 많은 학우들이 교내 산학연계수업 등을 통해 실무와 학업을 병행하기를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하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쉽게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 수업은 P/F형식 수업이다 보니, 수업 후반부로 갈수록 지치는 학우들도 많고, 포기하는 팀들도 있었다. 현장실습은 실제 기업의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는 활동이라 상당한 책임감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산학연계수업의  좋은 점은 현장실습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패션 업계에서는 실무경력이 큰 척도로서 사용된다. 더불어 부가적인 시간, 노력을 들이지 않고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며 실무경력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점이라고 말했다.


학생인재개발팀 홈페이지

[2018년 하계방학 융합형 팀 현장실습 참여자 추가모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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