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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U People
'하루를 세 줄로 기록하다'
내가 뭘 할 줄 알고 뭘 아는 사람인지 고민해 보는 세 줄의 시간이라도
매일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1년이 됐든 5년이 됐든 천천히 본인이 좋아하거나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정보통신공학부 00, 배준호 동문
전이금속 산화물에 숨겨진 물질상태 예견 및 구현
신소재공학부
이재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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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욱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