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A는 1971년 설립되어 올해로 54년차를 맞은 유서 깊은 성균관대학교 중앙사진동아리입니다. 오랜 역사를 지닌만큼 다양하고 재밌는 행사와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명율 구분없는 중앙동아리인 만큼 양 캠퍼스 학우분들이 모두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SAPA는 매주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의 출사, 이론과 실전을 두루 배울 수 있는 스터디, 시험기간에는 다양한 상품을 타갈 수 있는 콘테스트가 진행됩니다. 방학 중에는 여행하며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기회인 장기 촬영과, 부원들의 사진으로 개최하는 전시회까지 열린답니다. 카메라가 없어도, 사진을 찍은 경험이 많지 않아도 사진에 대한 관심만 있다면 모두 환영합니다! 2024학년도 SAPA와 함께 학업에 지쳐 잃은 낭만을 챙겨보는 건 어떠신가요?"

"비내이는 교내 유일 중앙광고동아리입니다! 'No(Nay)의 상태가 되자!'를 모토로 기존의 틀에 박힌 생각을 깨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을 추구합니다. 기업의 문제를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기획부,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는 크리에이티브부, PPT 디자인과 아이디어 시각화를 담당하는 디자인부, 총 3개의 부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학기에는 부서별 세미나를 통해 기초를 다지고, 29초 광고제를 통해 영상광고를 직접 제작하게 됩니다. 2학기에는 본격적으로 기획안을 제작하는 미니 광고제와 산학협력 기업 광고제가 진행됩니다. 다양한 분야에 재직 중인 OB 선배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비내이언의 밤 행사도 매년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케팅과 광고에 관심이 있다면, 학번 전공 무관! 누구든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중앙영어학술 동아리 TIME입니다! 성균관대 타임은 시사 주간지 ‘TIME'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동아리입니다. TIME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기사를 통해 발표와 토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주 세션 이외에 타 학교 TIME과의 교환칼럼, MT, 타임 선배와의 만남, 매주 세션 이후 뒤풀이 등 다양한 친목 도모 활동들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어로만 활동을 진행하지 않고 학술과 친목 모두 챙기는 동아리인 만큼 부담 없이, 영어에 대한 걱정 없이 지원 바랍니다! 부담없고 편안하게 의견을 나누고 싶으신 분들 모두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