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씨 성을 가지신 직원을 기다리는데, 옆에 또다른 직원으로 보이는 누나가 오렌지 주스를 나에게 주었다. 오렌지 주스를 마신 내가 기운이 나서 이것저것 질문도 하자, 답변도 성실하게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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