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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부 발간 2종, 문체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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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내용


출판부 ’ 이언적 ’ ’ 식민지 근대의 뜨거운 만화경 ’
문화체육관광부 2011년 우수 학술도서에 선정

출판부가 발간한 『이언적』(김교빈 저), 『식민지 근대의 뜨거운 만화경』(천정환, 이경돈, 손유경, 박숙자 편저) 등 2종이 2011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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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우수 학술도서 선정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양서출판과 국민독서문화 향상 및 출판산업을 지식문화산업의 핵심 기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하는 사업으로,  선정 도서에 대해 1종당 1천만원 규모로 도서를 구입하여 전국 공공도서관, 전문도서관, 작은도서관 등에 배포한다.

『이언적』은 출판부 유학사상가총서시리즈 도서로, 한국 성리학의 기틀을 닦은 뛰어난 성리학자이자 한국사상의 독자적인 학문 세계를 개척한 이언적의 철학과 사상이 담긴 책이다.
 

또한 『식민지 근대의 뜨거운 만화경』은 출판부의 우수도서발간지원사업 선정도서로, 『삼천리』잡지의 매체 위치와 그를 둘러싼 정치적ㆍ문화적 맥락, 『삼천리』의 여러 기획과 고정 기사들이 가진 의미를 해명하고자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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