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대뉴스

이관민교수 국제학회 기술분과회장 피선 2009.10.27
  • 홍보팀
  • 조회수 : 1932
게시글 내용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0/27/2009102701804.htm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294279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2928969&

이관민교수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 기술분과회장 되다

국제적 권위 학회에 30대 한국인으론 첫 피선
“학술연구 업적-국제적 활동 공로 인정” 투표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회에서 30대 한국인 교수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미지
교육기술과학부의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프로그램 일환으로 성균관대학교에 초청 부임된 이관민교수(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미국 USC 에넌버그스쿨 종신교수.38.사진)가 최근(10월 23일) 커뮤니케이션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ICA)내 ‘커뮤니케이션 기술분과’학회 회장(임기 4년)으로 선출됐다.

ICA는 전세계 80개국 4000여명의 학자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UN의 공식 NGO기관으로, 커뮤니케이션분야 최고 권위의 SSCI학술지인 Journal of Communication, Human Communication Research, Communication Theory, Journal of Computer-Mediated-Communication 등을 발간한다. 기술분과학회는 ICA내 두번째 큰 분과로 세계 각국의 정보통신 기술분야 전문가 8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학회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출신이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교수가 처음이다. 이교수는 이 분야에서 세계적 학술연구 업적과 활발한 국제적 활동으로 유럽과 미주에서 출마한 후보자들을 제치고 1200명 이상의 학자들이 참여한 국제 투표를 통해 회장에 선출됐다.

 

 

이전글 이명학사범대학장 "중앙아시아 대학생 한글실력 훌륭"
다음글 축! 김현철교수 교육학회 ‘최우수 논문상’
  • 상기 콘텐츠 담당
  • 홍보팀 ( 02-760-1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