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김정태·박준영·림관헌동문 成大총동창회 ‘2009 성균인상’ 선정 1월 14일 신년하례식서 시상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완근 신성홀딩스 회장)는 4일 ‘2009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에 김광석(참존 회장), 김정태(하나은행장) 박준영(전라남도 도지사), 림관헌(북미주연합동문회 고문) 동문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월 14일(목) 오후 6시 30분 르네상스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거행한다.
사진 왼쪽부터 김광석, 김정태, 박준영, 림관헌동문.
총동창회는 “국가와 사회에 헌신한 공로가 크고, 모교 이미지를 대내외에 높이는데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하여 ‘자랑스런 성균인’으로 선정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