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공학부 동문들, 화학공학관 건립 발전기금 5천만원 약정
첨단화학공학관 건립을 위한 발전기금 모금운동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클럽에서 개최된 화학공학부동창회(회장 문찬용․70학번) 신년하례회에서 100여명의 동문이 화학공학관 건립 발전기금으로 5천만원을 약정했다. 지금까지 화학관 건립기금으로 총 2억5200만원이 기부되었다.
이날 하례회에서는 명기환동문(72학번)을 차기회장으로 선출했으며, 모교에서는 김남기 명예교수, 김병우 공대학장, 이영관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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