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한동문 첨단공학관 건립기금 1억 기부 김명한 (주)케이엔알시스템 대표이사가 최근(5월 27일) 모교인 성균관대학교를 예방, 첨단공학관(기계공학관) 건립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약정했다.
각종 구조체와 부품 단위의 성능시험, 내구시험 및 신뢰성 평가 장비를 공급하는 (주)케이엔알시스템은 김명한동문이 2000년 설립한 중견업체이다. 김동문은 지난해에도 ‘비전 2010 발전기금’으로 2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날 기부약정식에는 김병우학장(왼쪽), 기계공학부 이영제학부장, 김명한 동문(사진 가운데) 등이 참석했다<사진>.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