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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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2차 경쟁률(55대 1) 전년대비 큰 폭으로 상승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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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내용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91336011


성균관대 수시 2차 55대 1… 작년 44대 1

2,401명 모집 7만8천484명 지원 평균 33대 1

사회과학계열 97대 1로 가장 높아

반도체·SW학과도 몰려 높은 관심

  우리 대학은 9월 13일 오후 6시 현재 수시1,2차 원서접수 마감결과, 총 2401명 모집에 78,484명 이 지원하여, 32.7대1의 경쟁률을 타나냈다.  

특히 수시2차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상향시켰음에도 불구하고 1220명 모집에 66,577명이 몰려 54.6: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 44.6:1보다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다.

그중 사회과학계열은 132명 모집에 12,774명이 지원하여 96.8: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경영학부 94.4대1, 인문과학계열 66.0대1로 나타났다.

자연계의 경우, 자연과학계열이 의․약학전문대학원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듯 42.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반도체, 소프트웨어학과(신설)도 각각 42.1대1, 41.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여 수험생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 성균관대 수시모집 경쟁률 바로가기 http://ratio.uwayapply.com/2011/susi2/skk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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