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김우주-최철호학우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우수상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김우주·최철호학우(1년)가 지난 10월 9일 열린 ‘제2회 국제 인도법 모의재판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8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김우주․최철호학우팀은 결선에 진출했으나 준우승에 그쳐 우수팀 표창을 받았으며, 최철호학우는 ‘최우수 변론인상’(Best Mooter)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권민지․장신해학우(법과대학 3년)는 3위를 차지했다.
인도주의 적십자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열린 이 대회는 대한적십자사와 국제적십자위원회, 경희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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