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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화학분야 미국 US News 평가 세계 33위, 국내 종합대학 1위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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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화학분야 미국 유에스뉴스(US News) 평가 세계 33위, 국내 종합대학 1위



우리학교는 세계 1,031개 대학의 화학분야의 연구력을 평가한 ‘2019년 유에스뉴스 서브젝트 랭킹(US News subject ranking)에서 세계 33위, 국내대학 중 2위를 기록했다.


유에스뉴스 서브젝트 랭킹은 전세계 대학의 22개의 연구 분야의 순위를 논문출판 횟수, 피인용 횟수, 국제적 평판 등의 기준으로 평가한다. 특히 논문출판 횟수 및 피인용 횟수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인용색인 데이터베이스 중 하나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Clarivate analytics) 사의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를 활용한다.


이 중 화학분야는 세계 1,031개 대학을 평가하였으며, 우리학교는 화학분야에서 세계 33위, 아시아 14위, 국내 2위를 기록하였다.


전 세계적으로는 미국의 캘리포니아대-버클리 (University of California-Berkeley)가,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의 난양 공과대학(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이 1위를 차지하였으며, 국내대학으로는 카이스트가 1위에 올랐다. 우리학교는 2위로 국내 종합대학 중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울산과기대, 서울대학교, 포항공과대학 등이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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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usnews.com/education/best-global-universities/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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