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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삼성전자 '산학 트랙 협정' 체결 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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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총장 서정돈)와 삼성전자(주) 디지털미디어총괄(사장 박종우)은 ’디지털 가전 및 디지털 이미징 전문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협정식을 26일(금) 오전 10시 30분 자연과학캠퍼스 2층 제1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성균관대는 이미 지난 2006년 4월 삼성전자(LCD총괄)와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LCD트랙’ 운영 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올해 공과대학 기계공학부는 삼성전자 가전사업부 및 디지털프린팅사업부와 ’미래가전트랙’ 및 ’디지털이미징트랙’ 운영에 관한 협의를 진행해 왔다. 

성균관대는 삼성전자(디지털미디어총괄)와 위의 2개 트랙을 포함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확대에 대비하여 ’성균관대-삼성전자 미디어총괄 산학 트랙 협정’ 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한편 이날 협정식에는 삼성전자측에서  박종우 총괄사장, 조성현 전무, 최도철 전무, 원기찬 상무, 정민형 상무, 정광영 상무, 최주호 부장, 서형석 차장등 8명이, 학교측에선 서정돈 총장, 고인수 상임이사, 김영진 부총장, 김현수 공과대학장, 신동렬 정보통신공학부장, 이영관 산학협력단장, 박선규 학사처장, 김윤제 기계공학부장, 최재붕 교수 등 9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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