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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CORE) 사후관리 3차년도 연차점검 본교 문과대학 S등급 달성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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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CORE) 사후관리 

3차년도 연차점검 본교 문과대학 S등급 달성


문과대학(학장 임경석 교수)은 6월 3일 발표한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CORE) 사후관리 3차년도 연차점검 결과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은 인문학 분야의 진흥을 위해 교육부로부터 2016학년도 부터 2018학년도까지 총 95억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시행된 사업으로, 사업 완료 후에도 5년간(2019학년도~ 2023학년도) CORE사업 주요 성과 및 유지 관리를 위한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CORE사업 사후관리는 글로벌지역학 모델, 인문기반융합 모델, 기초학문심화 모델, 대학 자체 모델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3차년도 사후관리 시에는 기존 실적 유지 및 명륜서원 설립, 전공 교과목 개편, 인문학 특성 반영 학생 지도 강화 등 우수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위한 노력에 중점을 두었다.


한국연구재단에서는 연차점검 결과 CORE사업 사후관리 참여교원 수 증가, 정규교과목 연계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진행, 풀뿌리학회 운영 및 지원, MOOC 강좌 개발 활성화, 적극적인 신규 교과목 개발 및 C/L설정을 통한 융복합수업 활성화, 명륜서원 개설 등을 우수사항으로 선정하였다.


문과대학에서는 한국연구재단 연차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4차년도 이후에도 사업 성과 유지를 위하여 인문학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학문후속세대 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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