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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硏 '이라크 관료 연수과정' 운영
2007.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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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관료-교수 16명 “전자정부 배우러 왔어요“
성대 전자정부硏서 16일간 연수 …모로코-阿洲國도 추진
이라크 정부 고위관료 및 전자정부 전공교수 등 16명이 성균관대학교 국제정보정책전자정부연구소(소장 김성태교수)에서 6월 26일부터 7월 11일까지 16일동안 ‘한국의 전자정부와 정보정책’에 대한 연속특강을 들으며 한국의 문화를체험하는 연수과정을 밟는다.
이 연수사업은 이라크 재건 연수사업계획의 일환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위탁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실시한다.
전자정부연구소는 오는 7월과 8월에도 모로코 대표단과 아프리카 대표단에게도 '전자정부 연수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은 지난해 실시한 ’세계 100대 국가 100대 도시 전자정부평가‘ 결과에서 서울시가 세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전자정부 구현에 있어 선진국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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