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효원(독어독문학과 석사과정)학우가 계간 문학동네가 주관하는 '2008 문학동네 신인상' 평론 부문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평론 '문학의 시작, 링반데룽의 끝-김연수 소설과 함께 시작하기'이다.
문학동네는 1993년 12월 창간된 이후 새로운 신인의 발굴을 위해 매년 문학동네 가상, 문학동네 설상,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해 왔다. 김영하, 조경란, 전혜성 등 많은 촉망 받는 신예 작가들이 이 상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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