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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수능우선선발 합격 850명 발표 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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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정시 우선선발 최종합격자 발표 바로가기

                                        성대, 정시 수능우선선발 합격자 발표
                         모집인원의 50%…가군 552명, 나군 298명 등 850명 

성균관대학교(총장 서정돈)는 29일(월) 오후 6시 2009학년도 정시모집 수능 우선선발 합격자 850명을 발표했다. 성균관대는 예체능계를 제외한 인문계/자연계 전 모집단위에서 모집인원의 50%를 수능 성적으로만 선발한다

이번 수능 우선선발 최종 합격자는 가군 552명, 나군 298명으로 총 850명이며, 등록일은 2009년 2월 2일부터 4일까지이다. 나머지 50% 모집인원 및 정원외 특별전형은 수능 60%와 학교생활기록부 40%를 합산하여 선발하며 1월 23일(금)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합격자 850명 중 남학생은 642명(75.5%), 여학생은 208명(24.5%)이었으며, 재학생은 511명(60.1%), 재수생은 339명(39.9%)이었다. 한편 합격자 지역별 비율은 수도권이 51.2%로 435명, 서울이 22.6%로 192명, 지방 출신이 48.8% 415명이었다.



                                  성대 정시모집 6.15대 1…1897명 모집 11664명 지원
                                            가군 5.55대1,나군 7.45대1...작년 4.71대1
                                글로벌경영 10대 1 글로벌경제 9.17대 1 자유전공 9.36대 1 

한편  지난 12월 23일 200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최종마감한 결과, 총 1897명 모집에11664명이 지원하여 평균 6.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외 특별전형인 농어촌, 전문계고출신, 특수교육대상자, 이웃사랑을 포함할 경우 2222명 모집에 12489명이 지원, 5.6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작년 신설된 ‘나군’ 일반전형에는 597명 모집에 4450명이 지원, 7.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가군’ 일반전형은 1300명 모집에 7214명이 지원하여 5.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신설된 글로벌경제학과는 18명 모집에 165명이 지원하여 9.17대 1, 자유전공은 16명 모집에 151명이 지원하여 9.4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연기전공’은 21명 모집에 623명이 지원, 29.67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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