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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주연합동문회 뉴욕서 6일 정기총회 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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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주연합동문회 정기총회 뉴욕에서 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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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돈 성균관대학교 총장은 6월 6일 오후 4시30분(현지시간) 미국 뉴욕 더블트리호텔에서 개최되는 성균관대학교북미주연합동문회(회장 주재성) 정기총회에 참석한다.

연합동문회 창설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날 정기총회에는 북미주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 150여명이 참가, 차기회장을 선출하고 국제교류재단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학교측에서는 서정돈총장을 비롯해 임관 법인이사장, 강희근 상임이사가, 동창회측에서는 이완근회장, 배영복사무총장 등 20여명이 참가한다.

한편 연합동문회는 이날 뉴욕 후러싱 제일교회 담임목사인 김종언씨에게 ‘성균선비상’을 수여한다. 성균선비상은 한인사회의 단합과 친목을 위하여 크게 이바지한 비(非)동문 교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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