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대뉴스 - 대학일반

배구선수 등 7명 유니버시아드 출전 2009.06.19
  • 홍보팀
  • 조회수 : 2644
게시글 내용

배구부 박종찬감독,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감독 선발

배구 3명-축구, 농구, 태권도, 
탁구 1명 등 선수 7명 파견 선전 기대

최근 6년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한 우리 대학 배구부의 박종찬감독이 오는 7월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세계 젊은이들의 축제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 감독으로 선발돼 박성률, 김광국, 서재덕선수와 함께 참가합니다. 이는 우리 대학 배구부의 능력이 널리 인정된 결과라 하겠다.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축구부의 황훈희선수, 농구부의 방덕원선수, 태권도부의 이순길선수, 탁구부의 문소이선수도 함께 선발돼 장도에 오른다.
 
이들 선수 선수 7명과 배구부의 박종찬감독은 국가와  학교의 명예를 걸고 선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지한편 지난 6월 18일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박종찬감독은 한국배구연맹 이동호총재로부터 격려금을 전달받기도 했다<사진>.

이전글 노바티스와 신약개발 전문가과정 운영
다음글 GSB 재학생 "경기회복 3년후에나 가능"
  • 상기 콘텐츠 담당
  • 홍보팀 ( 02-760-1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