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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학과 전은자무용단, 한·중·연 문화축제 및 한·중 우호주간 문화 공연 선보여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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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내용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전은자무용단은 2018년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일주일간 중국 하얼빈 및 란저우에서 [한·중·연 문화축제], [한·중 우호주간 문화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한국무용, 태권도, 봉산탈춤, Non-Verbal 공연(난타) 등의 한국 공연뿐만 아니라, 중국측 공연단의 공연이 함께 어우러졌으며 총 100분간 공연이 진행되었다. 

 

한중연 문화축제

 

주중 한국문화원, 주중 대한민국대사관 등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양국간 서로간 깊이 있는 전통 문화의 교류를 통해 예술 활동의 폭을 넓히고 양국간 예술문화 발전 및 우호관계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전은자무용단은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대학원생 및 학부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공연뿐만 아니라 북경, 귀주 등 다양한 한·중 문화 공연을 다년간 진행하며 문화예술 교류에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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