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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중국연구소, 대한민국 100대 싱크탱크 외교·안보 부문 순위 약진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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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성균중국연구소(소장 이희옥: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2018년 한경BUSINESS가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싱크탱크 외교·안보 부문에서 중국연구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중국연구에서의 최고의 공신력을 가진 연구소로 자리매김했다.

 

성균중국연구소는 영향력, 연구의 질, 연구역량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전년 대비 순위가 9계단이나 상승하여 올해 치열했던 대학 부속 싱크탱크들의 경쟁 속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싱크탱크 평가팀은 “성균중국연구소는 지난해부터 논란이 되고 있는 사드 문제와 한·중 관계 악화에 대응해 많은 보고서를 작성했고 지난해 조사에서 처음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후 단기간에 큰 폭의 순위 상승을 이루었다”고 평가했다.

 

성균중국연구소는 지난해 기업과 정부, 출연연구소에서 많은 연구프로젝트를 수주했고 중국연구 총서시리즈 발간, <성균차이나 브리프>, <성균중국관찰>을 한글과 중문으로 발행하였으며, 현안과 이슈를 발굴해 적시에 연구리포트를 생산하면서 국내외의 주목을 끈 바가 있다.

 

 

대한민국 100대 싱크탱크 외교안보 부문 순위

 

<한경 BUSINESS 선정 외교·안보 부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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