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렬 총장은 2월 25일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개최된 "2019 동계 학위수여식" 행사에 참석하여 졸업생들을 격려하고 사회 초년생으로 새출발하는 졸업생들 하나하나가 이 사회의 동량(棟梁)이 되어야 하며, 대학이 졸업생들을 든든히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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