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학원 학우들을 늘 생각하며 든든한 조력자의 역할을 담당하는 총학생회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성균관대학교 원우 여러분.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제 46대 일반대학원 총학생회 혜윰의 강태윤입니다. 혜윰이라는 말은 '생각'이라는 순우리옛말 '혜다'의 명사형입니다. 저희 선본명처럼 2018년 일반대학원 총학생회에서는 전대의 S-Color 학생회에서의 경험들을 거울로 삼아 원우님들의 학업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더욱 협력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의 발판의 역할을 도우는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는 학생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가까운 곳에서 원우님들을 ‘혜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