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대뉴스

검도부, 28년 만에 춘계전국대학검도연맹전 개인전 우승 2024.03.26
  • 홍보팀
  • 조회수 : 2478
게시글 내용

검도부, 28년 만에 춘계전국대학검도연맹전 개인전 우승



스포츠단(단장 장경로) 검도부 김동연(스포츠과학 21) 학생이 지난 3월 22일(금)~24일(일) 전남 무안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 제66회 춘계전국대학검도연맹전에서 개인전(고학년부)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고학년부)에는 17개 대학 86명이 출전하였으며, 1996년에 춘계대회에서 이호은(체육 93) 동문이 우승한 이후 28년 만의 우승이다.


1958년 창단한 검도부(감독 정성대)는 대학 검도 전통의 강자로서 2022년과 2023년에 2년 연속 대한검도회장기 전국대학검도대회에서 남자1부 통합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대학 검도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전글 SAINT 신성식 교수 연구팀, 美 MIT 연구팀과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원리 최초 규명
다음글 심리학과 김민우 교수, SANS ▼‘Early Career Award’ 수상
  • 상기 콘텐츠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