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신동문 경영학부 발전기금 1억 쾌척
2008.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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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속건설 회장인 최윤신동문(경영학부 64학번)이 최근 경영학부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쾌척했다.이로써 최회장이 지금까지 기부한 발전기금은 경영학부 발전기금 2억여원을 포함해 14억 5천여만원에 이른다..
한편 경영학부는 이 발전기금을 경영학부의 교육환경 구축과 연구비 및 학생 지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회장은 현재 동양고속건설 대표이사 회장이며, 지난 2001년 동탑산업훈장과 2003년 한일경제인대상을 수상했다. 성균체육회 회장을 맡는 등 동창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최회장은 2005년 우리 대학에서 경영학 명예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경영학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영관 1층의 ’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자랑스러운 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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