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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삼성전자, 삼성신입사원 대상 IoT 실무교육 프로그램 공동개최 2017.10.12
  • 전략기획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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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삼성전자, 삼성신입사원 대상 IoT 실무교육 프로그램 공동개최

 

정보통신대학(학장 노용한)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사물인터넷(IoT)의 교육과정을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만들었다. 대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진행한 국내 첫사례 이다. 삼성전자의 IoT플랫폼인 아틱(ARTIK)을 기본으로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를 활용 한다. 교육과정은 이대학의 김용석 교수, 국태용 교수 연구팀이 작년 삼성전자와의 산학과제 진행을 통해서 완성 하였으며, 삼성전자 신입사원 대상으로  1차교육은는 완료, 2차교육은 진행중 이다.

(일정 1차: 8/21~9/15  , 2차:9/18~10/27, 장소: 삼성전자인재개발원)

  

교육은 조별 실습으로 프로젝트 기반으로 진행 되었으며, 스마트홈의 큰 주제하에 단위별 소과제들로 구성되어 진행 되었다. 소과제는 다음과 같다.  △각종 센서로 미세먼지, 화재알림 기능을 구현하는 종합 환경안전 시스템 △ 원격으로 전력 사용량 체크, ON·OFF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플러그  △원격으로 전력 사용량 체크, ON·OFF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플러그 △얼굴인식 기능을 갖춘 스마트 도어락  

 

 이 프로그램의 지도를 맡고 있는 보통신대학의 김용석 교수는  “삼성과 성대가 스마트홈을 주제로 IoT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실제로 운영 한 것은 새로운 시도 이며 산학협력의 좋은 사례가 되리라 생각 된다며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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