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문학과 주관 이훈범 중앙일보 논설위원 특강 안내

특강 일시 : 12월 5일 13시 30분
특강 장소 : 퇴계인문관 31511 강의실

“젊음은 젊은이에게 주기 아깝다”는 제목으로 이훈범 현 중앙일보 논설위원의 특강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훈범 논설위원은 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에서 유학하여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후 중앙일보에 입사해 유럽특파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재직 중입니다. 유럽에 관한 폭넓은 지식과 대한민국의 주요 언론사의 논설위원인 특강자의 강연은 지역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과 언론인을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값진 경험담과 실제적인 조언을 들려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