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솔루션랩 웨비나는 지난 시즌1(3회차)에 이어 청년의 사회적 고립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과 그 대안으로 복지기술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4회차) 포스트코로나, 복지기술에 주목하다
✔ 일시: 8월 31일 (수) 16시
✔ 연사: Chiara Carlini (영국 Tech Force 19 Challenges 운영팀장)
✔ 내용: 영국에서 코로나19 이후 대두된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기술 기반의 솔루션을 공모, 시상한 경연대회인 Tech Force 19 Challenges 팀이 주목한 뉴노멀 사회에서 복지기술의 필요성과 가능성에 대해 진단합니다.

5회차) 사회적 연결의 디지털 전환
✔ 일시: 9월 7일 (수) 16시
✔ 연사: Anders Stæhr (덴마크 Boblberg 공동창업자) / Laura Rouhan (호주 Friends for Good 공동창업자)
✔ 내용: 덴마크 적십자와의 파트너십으로 고립 상태에 있는 사람들에게 커뮤니티 재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40만명 이상 사용자를 보유한 덴마크 최대의 디지털 플랫폼인 Boblberg와 시민 자원봉사자가 주축이 되어 외로움에 대응하는 호주의 지정 자선단체 및 비영리기관인 Friends for Good의 공동창업자로부터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사회적 연결 강화의 한계와 가능성에 대해 알아봅니다.

6회차) 국내 복지기술의 현황과 전망
✔ 일시: 9월 14일 (수) 16시
✔ 연사: 이지택 (다솜이재단 사회서비스 책임연구원) / 김수완 (강남대학교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장 / 사회복지학부 교수)
✔ 내용: 국내 복지기술의 개발 현황과 복지기술 기반의 사회혁신을 위한 주요 쟁점을 알아보고, 돌봄 체계의 디지털 전환을 모색하는 헬로우케어의 사례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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