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지역 대학에 2005.1학기에 파견될 교환학생 원서접수가 오늘 10.8(금)로 마감됩니다. 이번의 경우 지원율이 극히 저조합니다. 접수기간이 예년에 비해 두배나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학생들만이 지원을 했습니다. 이번의 경우 접수기간이 너무 늦어 추가 모집은 불가능합니다.
아직까지 접수하지 않은 학생들은 오늘까지 반드시 원서를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학교별 접수현황
Univ. of Oklahoma 9명
Long Island Univ. 5명
George Washington Univ. 4명
Arizona State Univ. 1명(교환장학생 1명부족)
Elon Univ. 0명(교환장학생 1명부족)
Univ. of Kansas 0명
Univ. of Otago 2명
Univ. of Queensland 0명(석사 교환장학생 2명부족)
Univ. of Sydney 0명. 끝.